지구와 유사한 외계행성 후보는 질량, 반지름, 표면 온도, 물 존재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케플러, TESS,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관측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외계 생명체 탐사와 거주 가능 행성 탐사에 핵심적 기초를 제공한다.
외계행성 탐사와 지구 유사 행성 연구의 필요성
외계행성 연구는 태양계 밖에서 존재하는 행성을 발견하고 분석하는 분야로, 특히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찾는 것은 외계 생명체 탐사와 심우주 탐사의 핵심 목표이다. 지구와 유사한 행성 후보는 주로 행성의 질량, 반지름, 표면 온도, 대기 구성, 액체 물 존재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수천 개의 외계행성을 발견하며, 생명 가능성이 있는 지구형 행성을 포함한 다양한 후보를 제공했다. 최근 TESS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정밀 관측으로, 대기 구성 분석과 표면 환경 평가가 가능해지면서 지구 유사 외계행성 후보 탐사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단순한 행성 발견을 넘어 우주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평가하고, 장기적으로 인간 거주 가능 행성 탐사 계획의 기초를 마련한다.

지구와 유사한 외계행성 후보와 관측 방법
현재까지 발견된 지구 유사 외계행성 후보 중 대표적인 사례로는 케플러-186f, 케플러-442b, 프로시마 b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행성의 질량과 반지름이 지구와 유사하고, 모항성의 생명 가능 영역(Habitable Zone)에 위치하여 액체 물 존재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탐사 방법으로는 주로 트랜싯 방법과 도플러 분광법이 사용된다. 트랜싯 방법은 행성이 모항성 앞을 지날 때 빛의 감소를 측정하여 행성 크기와 공전 주기를 파악하고, 도플러 분광법은 항성의 스펙트럼 변화를 분석해 행성 질량과 궤도 정보를 제공한다. 최근 JWST는 적외선 분광 관측을 통해 외계행성 대기 구성 분석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산소, 이산화탄소, 물, 메탄 등 생명체 존재 가능성과 관련된 분자를 탐지하려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이러한 기술과 데이터는 지구형 외계행성 후보의 거주 가능성 평가와 미래 탐사 목표 선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계행성 연구의 의의와 향후 전망
지구와 유사한 외계행성 후보 연구는 우주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평가하고, 장기적으로 인간 거주 가능 행성을 탐사하는 데 핵심적 기초를 제공한다. 향후 JWST, 루미노시티 망원경, PLATO, ARIEL 등 차세대 관측 장비를 통해 외계행성의 대기 구성, 표면 환경, 물 존재 가능성 분석이 더욱 정밀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계 생명체 탐사 전략을 수립하고, 장기 심우주 탐사와 우주 거주 가능성 연구를 심화시킬 수 있다. 결국 지구 유사 외계행성 후보 연구는 인류가 우주에서 거주 가능한 환경을 탐색하고, 생명 기원의 보편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학문적 기반을 제공한다.